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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장,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- 고병권


<니체의 위험한 책,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>의 저자 고병권, <연구공간 수유+너머>의 일원 고병권.
잘 모르겠다. 나는 나를, 세계를 극한까지 몰아붙여 볼 생각이다. 모든 것을 해체하고 조립하고 다시 해체할 생각이다. 그 도정에 고병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. 분명한 것은, 그가 해체를 돕고 기꺼이 해체당해 줄 것이라는 점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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