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

from 소요유 2007. 9. 2. 14:21

뭐가 뭔지 모르겠지만, 일단 한 발을 내딛었다.
링고 누나가 잘했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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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ena ringo - 花魁(Oiran)




우리는 동요하고 있다. 하지만 그것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새로 얻은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. 게다가 우리는 낡은 것으로 되돌아 갈 수도 없다. 우리는 이미 배를 불태워 버리고 말았다. 용감해지는 수밖에 없다.
-니체, '인간적인, 너무나 인간적인'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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