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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- 데라야마 슈지


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.. 별로 감흥이 없다. 요즘 하도 파격적인 영화나 책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. 익숙한 이야기들이라서 그런가. 차라리 20년 전에 죽은 이 아저씨가 귀엽기까지 하다.
책보다는 거리에서 만나야 할 것 같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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