逍遙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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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타포트 2008
from
소요유
2008. 8. 4. 17:32
내 마음의 헤드라이너, The Music!!
스웨터
크라잉넛
브로콜리너마저
트래비스를 기다리며..
The Vines
선선했던 날씨.
Travis. 웬만해선 안 부른다던 'turn'도 불러 주셨다.
델리스파이스
Kasabian
Underworld. 저 수수깡 놀이 좀 안습. ㅋㅋ
3일권 완전 타이트하게 묶은 누나 잊지 않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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