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zorlight - golden touch

from 영상실 2007. 11. 16. 23:10


razorlight- golden touch

개간지 음악, 개간지 뮤비. 내 핸드폰 기본 벨소리이기도 하다.
디올옴므 05년 f/w 시즌 패션쇼 음악을 담당했었는데 실제로 얘네가 디올옴므 옷을 많이 입는다. 잘 어울리고.
05년 f/w가 디올옴므로서도 최고의 시즌이었던 것 같다. 음악도 좋았고 옷도 최고였다. 강동원이 모델하고 똑같이 입고 영화제 돌아 다녔던 때가 바로 그때. 이제 에디 슬리먼(디자이너)도 독립할거라니 디올옴므는 관심밖으로? 에디진 하나 있는데 공보의 되고 나니까 입을 일이 없다. 팔까;

보컬은 커스틴 던스트+_+랑 사겼었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차였다나. 차인 소감이 대박.
"난 차일만하다. 이해한다."

'이대생'한테 너무 촌스러워서 차였다는 친구 생각도 난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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