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앙리 카르티에-브레송 그는 누구인가?


2005년에 예술의 전당에서 브레송전을 봤었는데, 그때 좀 더 자세히 보지 못한 것이 한이다.
사진에게 말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, 사진에게 말을 배운다.
세계의 무수한 점과 선이 카메라에 포착돼 면이 된다.
그것으로 입체를 구성하고, 말을 배운다.




::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