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, 혼자 나와 약을 달이고 있다.어느덧 2달이 지나갔다.이래서 내가 개원을 안했었지 싶기도 하고,이래서 다들 개원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다.그래도 감사한 나날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