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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토 드렌스 - 버자이너 문화사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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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stave Courbet, The Origin of the World, ca. 1867, Musee d'Orsay, Pari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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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 중간 밑줄 긋고 접어 두기. 이렇게까지 많을 줄 몰랐다;


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것이 너무 많다. 여성이 그동안 얼마나 어이없게 억압당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. 문제는 당사자인 여성마저 자신이 갖고 있는 성의식이 다분히 남성적 시각에 의해 구조화된 것인지를 모른다는 것. 그러니 여성은 여성이 아니다. 여성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. 진정 여성은 또 하나의 세계다, 축복이다.
참고로 위에 올린 쿠르베의 '세계의 기원'은 오르세에 가기 전 라캉이 가지고 있었다.
프로이트 즐, 포경수술 즐즐즐즐즐즐(남자로서 분노를 느끼는 건 고작 이 정도다). 내 포피 돌려내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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