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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우 투 리드 데리다 - 페넬로페 도이처


재밌다! 그러나 흠냐흠냐 200페이지 남짓의 입문서도 만만찮구나. 역자마저 '그의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무한히(?) 이어지는 문장을 쫓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'라고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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