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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원 2달

잠자던잠자 2017. 7. 30. 14:18


일요일, 혼자 나와 약을 달이고 있다.
어느덧 2달이 지나갔다.
이래서 내가 개원을 안했었지 싶기도 하고,
이래서 다들 개원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다.
그래도 감사한 나날들.